소에게 물을 먹이는 것과 같은 믿음 소에게 물을 먹이는 것과 같은 믿음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수 24, 31) 이스라엘 각 지파들은 축복받은 그들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의 무덤 앞에서 충격을 받..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8
결정적인 것은 은혜일지니 결정적인 것은 은혜일지니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수 24, 19) 여호수아는 금방 앞에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신앙고백을 했었다. 그..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7
누구를 위해 예배드릴 것인가? 누구를 위해 예배드릴 것인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수 24, 15) 여호와 하나님이 "섬기는 종"을 과연 필요로 하실까? 세상의 제왕들처럼, 아침에 깨워서 옷을 입혀주고 먹여주고 연설문을 작성하고 외출을 도우고 경호하며 섬기는 자들이 필요치 ..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6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할지니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할지니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수 23, 14) 오늘 본문은 여호수..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5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수 22, 26 - 27) 오늘 본문인 여호수아서 ..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4
얼굴에 투영되는 인생 얼굴에 투영되는 인생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2
유익하고 효험있는 거리감 유익하고 효험있는 거리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수 20, 1 - 2)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가 권면하시는 내용은 말씀 자체의 최고 진실된 의미에서는 엄청난 것이다. 여호와께서..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1
시선을 돌리지 말지니 시선을 돌리지 말지니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수 11, 5) 왕들이 모두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기 위해 모였다. 몇 명의 왕이었을까? 약 12명의 왕들이나 된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항하느 군대의 막강함은 이루 측정할 수도 없다. 그들의 수는 마치 "..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0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수 10, 14)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그 당시 기브온에서 있었던 정말로 아주 멋진 이야기이다. 여호수아의 부탁으로 하나님은 단지 당신..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09
허상이 그대를 현혹할지라도 허상이 그대를 현혹할지라도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 9, 14)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한다. 히브리어 원전에는 "입"과 관련하여 언어유희 (14절)로 표현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이 가져온 "음식"은 맛보았지만, 이 ..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