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이 떠올라 생명의 빛이 떠올라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말 4, 2) 산상설교를 하시는 예수님처럼, 오늘 본문에서 말라기 선지자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우리 모든 인간이 다 하늘나라에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단언하기에 이.. 오늘의 편지/말라기 2012.12.23
아무도 패배해서는 안될 아무도 패배해서는 안될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 3, 17) 겉으로는 경건한 사람들은 체념했었다. "도대체 믿음이 무엇을 가져다 주는가?! 우리는 왜 예배를 드려야만 하는가?! 참회하고 하.. 오늘의 편지/말라기 2012.12.22
독재자 (민주주의)의 상속녀 독재자 (민주주의)의 상속녀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3, 12) 어떤 것이 수리되어야만 한다면, 우리들은 "이것을 다시 고치게 해야할까?"하고 질문한다. 하나님을 본받게 되면, 망가지고 잘못된 삶도 다시 올바르게 된.. 오늘의 편지/말라기 2012.12.21
물에 사는 물고기와 다른 한민족 물에 사는 물고기와 다른 한민족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말 3, 1) 과거에도 집행 관리인은 있었다. 이들은 법정 하인 내지는 형리.. 오늘의 편지/말라기 2012.12.20
깨끗한 투표로 주의 나라가 깨끗한 투표로 주의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말 1, 2)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대상이 되었다. 이들은 사랑도 없이 예배를 드렸다. 제사장들은 내키지 않은 예배를 주관.. 오늘의 편지/말라기 2012.12.19
치유의 광선 치유의 광선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말 4, 2) 오늘 본문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각종 시시한 축제의 기쁨이 사라지게 된다. 산상설교를 하시는 예수님처럼, 여기서 말라기 선지자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우리 모든 인.. 오늘의 편지/말라기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