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받은 은혜에 족하는 삶 이미 받은 은혜에 족하는 삶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 3)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를 가르치는 사람이 진짜 스타라면 정말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Superstar나 불멸의 ..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6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단 9, 17) 오늘 묵상 말씀과 같이 기도는 이런 것이다. 왜 하나님께서 어떤 기도는 자발적으로 들어주시되, 다른 기도는 그렇게 하지 않으..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6
여호와를 두려워 해야만 할 것인가? 여호와를 두려워 해야만 할 것인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단 9, 4) 우리는 원래 하나님을 어떻게 마음에 그리고 있는가? 물론 오로지 노하시고 심..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4
복되고 거룩하게 되는 삶이란 복되고 거룩한 삶이란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단 7, 27) 다니엘은 위대한 세계사의 내막을 알 수가 있었다. 그 때 그가 듣고 보아야만 했던 모든 일을 경험한 ..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4
아침이 최종 결정권을 가진다 아침이 최종 결정권을 가진다 내가 또 밤에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 7, 13) 선지자 다니엘은 하나님으로부터 감춰진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받았다. 무시무시하게 보이는 신비스러운 네 짐승들이 큰 바다로부터 ..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4
수천의 방법을 아시는 하나님 수 천의 방법을 아시는 하나님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단 6, 16) 벨사살 왕은 다니엘을 인정하여 그를 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총리들과 방백들에게는 다니엘이 눈에 가시..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2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단 5, 5) 벨사살 왕은 왕궁의 촛대 맞은 편, 석회벽에다 사람의 손가락이 글을 쓰는 것을 보고서, 처음에는 수수께끼처럼 생각했다. 그것이 비판적인 하나님의 말..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2
위로자 되시는 네번째 사람 위로자 되시는 네번째 사람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단 3, 17) 하나님을 경외하는 세 이스라엘 청년은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에 경배하는 일을 거부한다. 그들은 뜨겁게 타는 용..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1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물으신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단 2, 27 - 28) 느부갓네살 왕은 다양한 조언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중에 어..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1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 1, 8) 느부갓네살 왕은 금으로 된 보물과 문화재를 자기 자신의 보물 창고에 넣고 엘리트들을 재교육 프로그램에 투입.. 되새김질편지/다니엘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