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일으키소서 영광을 위해 우리를 일으키소서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23
골리앗은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골리앗은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 17, 26) 중무장을 했으며 키와 몸집이 큰 골리..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22
악령이 물러가게 하는 찬양음악 악령을 물러가게 하는 하나님 찬양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삼상 16, 23) 어떤 "악령" - 이것으로 잘 알려진 우울증과 공격적인 태도의 뒤섞임으로만 단순히 이해할 수 없다. 악령은 사람 안에서 ..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21
약함을 택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택하신다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삼상 16, 13) 이미 한번 사무엘은 기름 뿔을 취한 적이 있으며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이 되..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21
말씀에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말씀에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 15, 10-11) 그렇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21
아직도 제사장이 필요한가? 너희는 아직도 제사장이 필요한가?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삼상 13, 11) 블레셋의 권력은 이스라엘 민족을 심하게 압박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19
그분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왕과 교회 그분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왕과 교회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삼상 10, 24) 임시 방편으로 살기를 누가 기꺼이 원할까? 이스라엘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제까지 확실하게 하나..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19
사명에는 왕과 같이, 감사와 영광은 하나님께 사명에는 왕과 같이, 감사와 영광은 하나님께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 (삼상 10, 1)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오른 왕좌! 이런 생각과 사고방식은 오늘날 우리에게는 낡아 빠졌고 의문스..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19
이스라엘의 왕 - 만세, 만왕의 왕 이스라엘의 왕 - 만세, 만왕의 왕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삼상 8, 6) 우리는 한 민족, 정당 또는 큰 기업에 지도력을 가진 강한 인물이 등장할 것을 바라는 기대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지도층이 약하고 무능한 것으로..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18
에벤에셀 에벤에셀 -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 12) 하나님의 백성이 나아가는 길에 기념 비석이 우뚝 서 있다. 하늘로 향하는 사닥다리를 본 야곱 (창세기 28장)에서부..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