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웃사랑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웃사랑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살전 5, 14) 오늘 묵상구절은 우리에게 아주 용기를 북돋워 준다. 사도 바울이 주는 모든 권면들 가운데 무엇보다도 '서로 서로를 위해 열린 눈, 열..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6
주의 날을 깨어 예비하는 삶 주의 날을 깨어 예비하는 삶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살전 5, 6)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것은 신앙 생활을 위한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와 사회 생활 속에서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내용이다. 우리는 각종 차량이 ..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6
주 하나님을 늘 믿는 자 주 하나님을 늘 믿는 자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시 36, 2 - 3) 어마어마한 황폐의 장면, 지진으로 인해 지도에서 지워지며 평평하게 된 마을과 도시들에 대한 참상을 - 모든 것, 자식과 부인, 전 재산을 통채로 잃어버린 사람들 - 잘 알고 ..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4
장차 다가올 소망 장차 다가올 소망 - 재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살전 4, 14) 두려움과 당황이 데살로니가 교회 내에서 확산된다. 몇몇 공동체 지체들이 사망했다. 미처 준비하지 않은 채, 갑자기 이 일을 당한 것이다. 그..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4
그리스도인의 조용한 생활 그리스도인의 조용한 생활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대로, 조용하게 살기를 힘쓰고,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일을 하십시오 (살전 4, 11) 오늘 묵상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께 속하는 사람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이것을 나타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속적인 분주함..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4
넘치는 사랑으로 넘치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자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살전 3, 12) 사도 바울이 "우리 또한 너희에게 사랑을 보인 것처럼"이란 모범으로 자신의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말하는 일은 아주 놀랍다. 데살로니가전서 전..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4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살전 2, 19) 우리를 최후의 심판 때에 구원하시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메세지다. 그런데 바울은 지금, 주 예수 그리..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3
믿는 자 속에 역사하는 말씀 믿는 자 속에 역사하는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살전 2, 13) 독일 교회는 교회력으로 마지막 일요..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3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이 증인이시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이 증인이시다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살전 2, 8) 데살로니가의 그리스도인들은 헷갈리게 된다. 험담하는 사람들이 첫번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전했던 ..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2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주실 하나님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주실 하나님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시 6, 2 - 3) 오늘 시편말씀처럼, 인간은 단지 하나님과 함께 실제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약하다는 사실, 우리 영혼이 심히 떨린다는 사실과 우리가 아주 쉽게 두려움, 즉 위협적으로 다가오..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