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편에 있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모세가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출 32, 19) 아직도 언약이 정확하게 효력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미 언약이 바닥에 내동댕이 처진 것이다. 언약이 산산조각 난 것이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그것을 이미 오래전에 깨어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 판..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6
[성령강림절]용기를 더해줄 성령강림절 모든 피조물이 기뻐 웃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시 150, 6) 우리가 시편 150편의 요구들울 다 따르게 되면, 양 사방이 아주 시끄럽게 될 것이다. 전 오케스트라 - 나팔, 비파와 수금, 소고, 현악기와 퉁소가 하나님 찬양을 위해 함께 모이고 심지어는 춤을 춰도 된다. 시.. 오늘의 편지/시편 2016.05.15
삶에 있어 실제로 중요한 것 삶에 있어 실제로 중요한 것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출 32, 1) 모세는 이미 40일 동안 하나님의 성산 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 아래서 모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광야 행진의 체험은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여정을 홀로 해..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4
마음과 입술에 담아 지켜야 할 마음과 입술에 담아 지켜야 할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출 25, 8) 꼭 돌로 지어진 성전일 필요는 없다. 필요에 따라 장막도 성전이 된다. 하지만, 광야를 지나는 긴 여정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한 장소, 즉 성소를 또한 ..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3
평화를 위한 언약 평화를 위한 언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출 24, 3) 한목소리로 온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던 모든 것을 말했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나는 너희 주 하나님이라"는 하나..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2
질투하기까지 사랑하는 질투하기까지 사랑하는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출 20, 5) 십계명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이 스스로 하신 이러한 진술을 만나게 된다. 도대체 하나님은 이렇게 감정적이시고 질투하시는 분이란 말인가?! 그렇다! 바로 여기서 거룩하고 전지..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1
하나님 소유가 된 그리스도인 하나님 소유가 된 그리스도인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출 19, 5)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권능 안에서 당신의 모습을 나타내시면, 그때는 "땅이 하나님 앞에서 떨게 된다" (시 114, 7).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대비해 이스라엘 백성들..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0
확연하게 감사할 수 있는 확연하게 감사할 수 있는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출 18, 9) 모세가 장인 이드로와 대화한 내용은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 이들이 오랜 만에 다시 만났을 때, '어떻게 여호와가 애굽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켰는지? 어..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09
모든 피조물이 기뻐 웃는 모든 피조물이 기뻐 웃는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시 135, 6) 살아 역사하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찬양이 오늘 시편을 가득 채우고 있다. 흠모, 명예와 영광을 오로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돌린다 (5절). 여호와는 하.. 오늘의 편지/시편 2016.05.08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출 17, 6) 몇 주 전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황폐하고 건조한 시나이 사막 땅을 행군 중이다. 태양은 뜨겁게 타오르고 하늘로부터는 무자비하다. 단지, 모래, 돌과 바위들 뿐이다. 사람과 짐승들은 갈증..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