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많은 백성이 아직도 수많은 여러 백성이 올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슥 8, 20 - 21) 너무 많이 와서 더 이상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들어선 성탄.. 되새김질편지/스가랴 2009.06.21
새로운 발언에 두려워 말지니 새로운 발언에 두려워 말지니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 14, 40) 우리는 "그리스도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을 초대하는 예배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란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혀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09.05.29
부르짖음에 귀기울이시는 하나님 부르짖음에 귀기울이시는 하나님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 4) 오늘 묵상에서 시편기자는 아주 갑작스럽게 우리에게 말을 건낸다.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했던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자기와 같은 길을 동행할 수 있는 용..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4.19
마술로 하나님을 불러 올수 있는 재주 마술로 하나님을 불러올 수 있는 재주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삼상 4, 5) 언약궤가 진중으로 들어올 때 이스라엘 민족들의 찬양소리로 땅이 울리자, 적인 블레셋 군인들은 격렬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14
왕 같은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 - 그리스도인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레 9, 22 - 23)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으로 제물로 예배를 드린다. 비록 광야.. 오늘의 편지/레위기 2009.03.25
손과 가슴의 은밀한 언어 손과 가슴의 은밀한 언어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 8) 오늘 본문은 기도와 공동체 생활에서 질서의 상징에 대해 다뤄지고 있다. 질서가 있는 곳에는 물론 상하 질서가 있으며, 서열, 순서와 계층이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여.. 되새김질편지/디모데전 2009.03.22
새성전 건축이 필요한가? 새성전 건축이 필요한가? 그 때부터 이 성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라는 뜻의 ‘여호와 삼마’가 될 것이다 (겔 48, 35) 에스겔서는 "새예루살렘"에 대한 환상으로 끝을 맺는다. 새예루살렘"은 또한 "여호와 삼마", 즉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다. 성경에서 지명.. 오늘의 편지/에스겔 2009.02.18
믿음의 코스 믿음의 코스에 머물지니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 24 - 25) 아직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모두가 이르고자 하는 공통적인 목적은 예수 그리스..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2.02
아직도 수많은 백성이 아직도 수많은 여러 백성이 올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슥 8, 20 - 21) 너무 많이 와서 더 이상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들어선 성탄.. 되새김질편지/스가랴 2008.11.22
공동체 생활의 기초 -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림 공동체 생활의 기초 -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느 10, 29 - 30)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 되새김질편지/느헤미야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