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보살핌의 상징인 만나 사랑과 보살핌의 상징인 만나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출 16, 12) 노예생활에서 구출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놀라운 것들을 체험했었다. 정확히 말해, 이것은 막 6주가 지난 일이지만, 광활한 ..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05
부름받은 자들의 사명 부름받은 자들의 사명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출 7, 2) 오늘 본문에서 모세가 부여받는 것과 같은 일을 스스로 찾지는 않는다. 어느 누가 기꺼이 사자 동굴 속으로, 그것도 팔순의 나이에 가겠는가! 우리는 모세의 주저함을 얼마나 잘 이..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4.26
방향을 전환시킨 말씀 방향을 전환시킨 말씀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 12) 모세는 30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하게 흥미로운 인물이다. 그가 "성스러운 인물"로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때문에 더 그러하다.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4.22
아사셀 - 광야로 내어보낼 염소 아사셀 - 광야로 내어보낼 염소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 오늘의 편지/레위기 2009.03.27
솔직하게 부르짖으라 솔직하게 부르짖으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레 10, 10)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불경한 행동은 태만할 뿐만 아니라, 부주의한 일이다. 제사장이 불을 가져오거나 제단의 불을 사용하는 일, 제사장이 짙은 연기로 여호와를 유혹하거나 하나.. 오늘의 편지/레위기 2009.03.26
왕 같은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 - 그리스도인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레 9, 22 - 23)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으로 제물로 예배를 드린다. 비록 광야.. 오늘의 편지/레위기 2009.03.25
살아 역사하는 말씀으로 살아 역사하는 말씀으로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레 8, 8) 우리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가? 어떤 길을 우리가 선택해야만 할까? 누가 우리에게 옳은 것이 무엇인지 말해줄까?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 답을 위해 델포이에 있는 아폴로 신전의 신탁소에 가서 물어보았다. 다른 민족들은 .. 오늘의 편지/레위기 2009.03.24
겨자씨처럼 겨자씨처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민 27, 12 - 13)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이끌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 오늘의 편지/민수기 2009.03.14
정상에 오른 자의 참된 꿈 정상에 오른 자의 참된 꿈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 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민 20, 28) 비록 우리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목표에 항상 도달할 수만은 없다. 아론은 최선을 다했었고, 그가 할 수 있을 때, 동.. 오늘의 편지/민수기 2009.03.05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질 경외심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질 경외심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민 20, 8)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죄를 진지하게 생각하신다. 모세와 아론은 바위를 지팡이로 치는 것이 아니라, 바위를 향해 물을 내.. 오늘의 편지/민수기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