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생명을 위한 시간 영혼과 생명을 위한 시간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 6, 6)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속된 표현들에서 개미가 등장하곤 한다. 개미는 종종 숲 속의 거인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개미가 자기 자신의 몸무게보다 100배 무거운 무게를 .. 오늘의 편지/잠언 2015.04.25
해가 지기 전에 해가 지기 전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 68, 19) 시편을 읽고 깊이 묵상하는 사람은 오늘 시편 68편의 텍스트에서 분명 오래 머물러 음미하고 싶을 것이다. 텍스트는 우리에게 날마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을 고무하고 있다. 우리가 미래에 .. 오늘의 편지/시편 2014.01.26
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시 81, 6) 여호와 하나님은 구하시고 해방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본적인 믿음의 체험인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홍수로 생긴 진흙을 광주리에 담아 어깨에 지고 나를 필요.. 오늘의 편지/시편 2010.11.14
주님의 손 안에 주님의 손 안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 22)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에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일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모든 것, 심지어 분노까지도 내어놓을 수 있다. 우리는 아무 것도 우리 마음 속에 억누를 필요가 없다... 오늘의 편지/시편 2010.06.06
안아 주시는 하나님 안아 주시는 하나님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신 1, 31) 어린 아이가 왕처럼 의기양양하게 아버지의 어깨 위에 올라앉아 있다. 전 여정 동안, 그는 "더 이상은 걸을 수 없어!"하면서 불평을 늘어 놓.. 오늘의 편지/신명기 2010.01.18
붙드시며 일으켜 주시는 붙드시며 일으켜 주시는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시 145, 14) 넘어지지 않도록 아버지나 어머님의 손 안에 꼬옥 붙잡히는 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어지기라도 하면 벌떡 일으켜 세워 다시 두 발로 서게 도와주는 일은 우리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 오늘의 편지/시편 2009.05.17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계명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계명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19, 64) 구약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했었던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율법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있다"는 사실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종종 아주 어렵게 여겨진다. 시편 119편.. 오늘의 편지/시편 2009.03.01
아직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아직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 68, 19) 시편을 읽고 깊이 묵상하는 사람은 오늘 묵상 구절에서 분명 오래 머물러 음미하고 싶어 할 것이다. 묵상 텍스트는 우리에게 날마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을 고무한다. 우리가 미래에 언약된..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1.04
적절하게 질만한 십자가 적절하게 질만한 십자가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삿 1, 19) 사사기의 시작은 정상적인 삶에서처럼 그랬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모든 위협들 한가운데서, 당신을 대리하는 힘들에 각종 .. 오늘의 편지/사사기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