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시작 보잘 것 없는 시작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슥 4, 10) 페르시아 관리였던 스룹바벨은 확실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친구였지만, 폐허가 된 성.. 오늘의 편지/스가랴 2011.12.05
마음 속의 집을 말끔하게 마음 속의 집을 말끔하게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슥 2, 10) 전쟁 후에 각 성읍에서 늘 그러한 것처럼, 폐허가 예루살렘 성에서도 일상 그 자체였었다. 각종 문제들 위에 문제들이 더해졌던 것이다. 이에 맞서 무.. 오늘의 편지/스가랴 2011.12.02
치유와 구원을 위해 오시옵소서 치유와 구원을 위해 오시옵소서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슥 1,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수년 전 포로생활에서 되돌아 왔다. 새 성전.. 오늘의 편지/스가랴 2011.11.30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는 누구인가?!?!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요 12, 19)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는 바리새인들의 확언은 결코 비위를 맞추는 말이 아니며, 더군다나 전혀 믿음적인 관계의 시작도 아니다. 이 확언은 "그는 없어져야만 해! 그의 악..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10.05.07
공사 현장과 같은 믿음 공동체 공사 현장과 같은 믿음 공동체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하여 돕더니 (스 5, 2)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며, 이로써 성전건축이 다시.. 오늘의 편지/에스라 2009.07.02
영혼의 구석을 말끔히 정리하자 영혼을 구석을 말끔히 정리하자 천사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슥 5, 8) 선지자 스가랴의 두 비젼이 오늘날 우리 눈 앞에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다. 하나는 모든 행악자 위에 저주를 내리는 날아가는 두루마리와 하나님을 믿.. 되새김질편지/스가랴 2009.06.19
그리스도인의 기다림과 소망 그리스도인의 기다림과 소망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슥 1, 17) 선지자 스가랴 앞에 서 있으며 그를 사로잡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하나님의 천사는 "만군의 주 여.. 되새김질편지/스가랴 2009.06.14
생명책의 새로운 쪽 생명책의 새로운 쪽을 펼치며...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 13, 1) 모든 사람이 터진 샘물에 들어가 씻을 수 있다. 이 샘물은 담이나 철장 뒤에 잠겨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이 샘에 갈 수 있다. 아주 무더운 날 장시간 산책 중에 마침내 시원.. 되새김질편지/스가랴 2008.11.24
읽(이해하)기 쉬운 성경 (?) 읽기쉬운 - 이해하기 쉬운 성경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슥 4, 10) 오늘 텍스트는 자신감을 상실함에 맞서는 비젼의 말씀이다. 바빌론 노예생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주 큰.. 되새김질편지/스가랴 2008.11.18
넘지 말아야 할 선 넘지 말아야 할 선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대하 26, 5)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단지 어렵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아주 중요하다. 웃시야 왕은.. 오늘의 편지/역대하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