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마 2, 16) 베들레헴에서 있었던 유아살해는 신약성서에서 최고로 끔찍한 사건 중에 ..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1.08.02
자유함 얻은 삶 자유함 얻은 삶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 1) 이 얼마나 대단한 위로인가?!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아시며 우리를 사로잡고 결박하는 어둠을 잘 알고 계신다. 그런데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권능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1.01.13
하나님 같은 분은 없나니 하나님 같은 분은 없나니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 41, 4)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과 위대하심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들 속에 갇혀있는 많은 사람들은 시야가 아주 좁다. 마치 하나님께서 기껏해야 세상 교회들이나 각종 믿음..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1.01.07
빛으로 길이 보일지니 빛으로 길이 보일지니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사 9, 2) 이 얼마나 대단한 빛이란 말인가?! 신기루 Fata Morgana인가 아니면 어떤 실제적인 빛인가? 우리가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는 어떤 빛인가 아니면 단순한 착각일 뿐인..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0.12.13
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시 81, 6) 여호와 하나님은 구하시고 해방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본적인 믿음의 체험인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홍수로 생긴 진흙을 광주리에 담아 어깨에 지고 나를 필요.. 오늘의 편지/시편 2010.11.14
선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선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 56, 4) 시편 56편으로 맨 처음 기도했던 다윗 왕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두려움은 그를 체포하고자 하는 수많은 적대자들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동료들로부터 이간질 당하.. 오늘의 편지/시편 2010.10.10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정부 하나님이 기뻐하실 참된 정부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시 21, 13) 모든 찬양은 여호와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응답이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권능 안에서 극복하신다. 그렇게 되면 피조물들의 찬양이 이어진다. 이렇게 시편 21편.. 오늘의 편지/시편 2010.08.29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행 7, 38) 스데반 집사는 공회 앞에서 자신의 믿음에 대해 말하는 설교의 한가운데 있다. 그는 고소를 당했지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대신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오랜 역사에 대해 말한다. 이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0.07.08
양자택일이 아니라 양자택일이 아니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행 4, 33 - 3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예수가 살아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힘차게 그리고 강조하여 증거하였다. 마침내 이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 카테고리 없음 2010.06.28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생명의 말씀은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7, 17) 초막절 기간이 거의 절반쯤 지났을 때,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제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몰래 하신 것이 아니라,..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