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이든 동행해 주시는 어느 곳이든 동행해 주시는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전 15, 43 - 44) 인사담당 책임자들은 '각종 증명서가 진실되고 호의적이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도 바울도 이..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8
사망은 죽었나니 사망은 죽었나니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전 15, 32) 우리들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유롭게 방해받지 않고 살 수 있는 나라에 사는 축복을 받은 사람에 속한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인들에게 오늘 편지를 쓸 때, 이미 ..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7
아담의 사망, 아담의 부활 아담의 사망, 아담의 부활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 15, 21) 최초의 인간인 아담 이후부터 죽음은 삶의 일부분이었다. 우리 인간들은 사망과 더불어 순응했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사망과 순응하시지 못하셨다. 그래서, 하..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5
영생과 구원이신 그리스도 영생과 구원이신 그리스도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전 15, 19) 모범이나 본보기를 가지는 일은 좋은 일이다. 우리들에게 방향 설정을 해주는 사람은 우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하지만, 이..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4
내가 살겠고 너희도 살리라 내가 살겠고 너희도 살리라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 3 - 4) "우리들 인간, 모두는 예외없이 죽어야만 한다". 바로 이것이 전혀 양자택일을 허락치 않는 삶의 지혜이다. 남녀노소 그리고 빈부귀..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3
왜 울며 시끄럽게 방언으로 기도하는가?! 왜 울며 시끄럽게 방언으로 기도하는가?!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고전 14, 26) 기도하는 일이 어떤 실적으로 된다면, 균형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것이다. 고린도 ..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2
전적으로 영과 마음으로 전적으로 영과 마음으로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 14, 15) 기도하는 일이 어떤 실적으로 된다면, 균형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것이다. 고린도 교회에서 보는 것처럼, 한사람이 믿음 안에서 얼마나 깊이 성숙했는지에 ..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1
누구에게 속한 것인가? 누구에게 속한 것인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 14, 4) 부모님들의 자녀들이 첫마디를 내뱉는 모습을 관찰하고 이들을 칭찬하면서 기뻐한다. 마침내 자녀들이 "엄마, 아빠!" 심지어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기쁨은 한없..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10
살아있는 고린도전서 13장 살아있는 고린도전서 13장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 13)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삶의 기반이다. 우리들 삶에서 변하는 모든 것들 가운데서 기반을 주는 힘으로써 우리는 사랑에 내어맡겨진 것이다. 사랑은 우리의 삶을 뛰어넘..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08
사랑을 품으면 사랑을 품으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 7) 아가서에서 사랑은 최고의 톤으로 찬양되고 있다. 이것은 또한 우리들의 내적인 갈망의 표현이다. 그런데, 이것은 지나치게 가장되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닐까?! 모든 것을 믿고 ..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