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 도움으로 평화를 감행하라 평강의 하나님 도움으로 평화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사 26, 12) 세계지도를 펼쳐놓고서 눈길로 5대양 6대륙과 각 나라를 쭈욱 한번 �어보면, 정말로 아름다운 푸르른 지구임을 알 수 있다. 원래 만백성들을 위한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6
인간은 견고한 무엇이 필요하다 인간은 견고한 무엇이 필요하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 3) 오늘 묵상 텍스트에서 "심지가 견고한 자", 이것으로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 우리가 다양한 외적인 영향으로부터 각종 사고와 감정을 종속시키지 말아야 하며 이로써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6
진정한 자부심이란? 진정한 자부심이란?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시 87, 3) 어떤 일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일은 교회 안에서나 정치계에서는 그리 좋은 평판을 얻지 못한다. 오히려 불손함과 술책으로 여겨지게 된다. 원래 자부심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식들이 장한 일을 하..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4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상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상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 25, 9)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께서 친히 베푸시는 잔치와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4
비틀거리는 인생들이여 기반없이 비틀거리는 인생들이여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사 24, 20) 이사야서는 24장을 기점으로 새로운 사고가 전개된다. 하나님께서는 토양을 황폐케 하실 것이라는 심판이 따른다. 도시나 시골할 것 없이 모두 해..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3
목마른 자여! 목마른 자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사 12, 3) 구원받은 세계는 오로지 하나님 가운데 존재한다. 이 세계는 인간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그러한 "구원받은 세계"가 아니다. 이것은 고통 앞에 눈을 감거나 아픔 앞에 눈길을 피해가는 속임..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3
누구 (무엇)를(을) 기다리고 있는가? 누구(무엇)를(을) 기다리고 있는가?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사 11, 2) 그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구원과 치유의 세계를 속여 믿게 해서는 안된다. 이런 세계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결코 없다. 하지..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2
사랑과 빛으로 가득한 하나님 말씀 사랑과 빛으로 가득한 하나님 말씀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사 9, 2) 유럽에서는 각종 종교적 기념일이나 축제일에 식탁에 촛불을 밝히는 일은 거의 일상생활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묵상을 읽으면서도 촛불을 밝히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2
매일 체험하라 그 분의 개입을 기다리면서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사 8, 9 - 10) 아하스 왕이 이스라엘과 아람을 통한 위협이 스스로 무마될 것..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1
우리 마음속에 채워질 하나님의 영광 우리 마음속에 채워질 하나님의 영광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 6, 1) 성탄절이 가까와지면 인간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우리에게 가득차 넘치게 됩니다. 오늘 묵상 말씀에서 선지자 이사..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