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감사할 제목 매일 감사할 제목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시 65, 11) 시편 65편 11절은 "좋은 소식 성경 Good news Bible"에서는 "너희는 네 흔적에 풍부함을 남겨둔다"는 말을 첨부해 번역하고 있다. 이런 풍성함을 시편 기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그.. 오늘의 편지/시편 2016.10.02
여호와 하나님의 하루 여호와 하나님의 하루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 147, 5) 여호와 하나님의 하루 일과에 대해 또한 "불가한 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하나님 가운데서는 어떤 중요한 순서가 있기 마련이다. 이른 아침에 하나님은 먼저 간밤.. 오늘의 편지/시편 2016.03.06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오나니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오나니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시 111, 2) 자동적으로 시편 기자의 연구 결과가 이뤄지지는 않는다. 기쁨의 추구에서 대부분은 또한 다른 길로 간다. 여호와 말씀과 하나님 역사의 연구는 오히려 각종 문제들.. 오늘의 편지/시편 2015.06.14
시편 말씀과 더불어 새벽을 깨우는 시편 말씀과 더불어 새벽을 깨우는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 119, 148) 독일 시인 릴케 Rainer Maria Rilke는 "나는 밤을 고독하게 보냈고 남김없이 머물게 되는 그리 흔치 않은 책들 중의 하나인 시편을 결국 .. 오늘의 편지/시편 2013.07.21
사람이 무엇이기에 사람이 무엇이기에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시 144, 3) 오늘 시편 본문과 거의 똑같은 말씀을 시편 8편 4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시편 8편에서 다윗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창조물들 한가운데에다 인간을 세우셨.. 오늘의 편지/시편 2012.07.15
명백한 현실 명백한 현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마 10, 7) 예수님은 제자들을 말씀 이외는 아무 것도 없이, 즉 아무런 능력이나 사전 로비 그리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전도 여행으로 떠나 보내셨다.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만으로 충분했으며,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했었다. 예수님은 우리..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1.09.16
하나님이 빚으신 모습대로 하나님이 빚으신 모습대로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렘 18, 4)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원망한다. - 왜 나는 더 좋은 부모를 가지지 못했을까? 왜 나는 대학 공부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까 내지는 왜 나는 아.. 되새김질편지/예레미야 2009.05.24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 104, 24) 영광 가운데 각 창조물은 우주에 지혜롭게 정돈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은 창조 세계와 피조물을 보고 있다. 모든 상.. 오늘의 편지/시편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