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오나니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오나니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시 111, 2) 자동적으로 시편 기자의 연구 결과가 이뤄지지는 않는다. 기쁨의 추구에서 대부분은 또한 다른 길로 간다. 여호와 말씀과 하나님 역사의 연구는 오히려 각종 문제들.. 오늘의 편지/시편 2015.06.14
어떤 것을 듣고 보는 곳에 어떤 것을 듣고 보는 곳에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잠 4, 25) 잠언서에서 아버지와 같은 조언자의 지시들은 삶을 통해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행동의 지시나 어떤 속임수가 결코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특별한 방법으로 특징지어지고 움직여지는 두 .. 오늘의 편지/잠언 2015.04.24
닫힌 것을 활짝 열라 닫힌 것을 활짝 열라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 9, 25)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에게 그가 자신의 삶에서 처음으로 볼수 있다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대신에 치유사건이 의심을 받게 된다. 시력을 찾은 사람이 마치 고소된 사..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10.04.23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웃사랑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웃사랑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살전 5, 14) 오늘 묵상구절은 우리에게 아주 용기를 북돋워 준다. 사도 바울이 주는 모든 권면들 가운데 무엇보다도 '서로 서로를 위해 열린 눈, 열.. 되새김질편지/데살로니가 전 2009.03.16
거센 바람을 안고서 거센 바람을 안고서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롬 15, 7) 도대체 무슨 의미로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받다"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낯선 사람을 있는 그대로 간단히 받아들여야만 할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말씨나 눈길로 상하게 .. 되새김질편지/로마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