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름다운 고백 새해 아름다운 고백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시 118, 19) 시편 118편 절기 찬양시이다. 유쾌한 분위기, 환희와 기쁨이 팽배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성탄 이후에 하나님의 승리의 예배와 새해를 맞는 기쁜 예배로 나아간다. 공의의 문이 우.. 오늘의 편지/시편 2016.01.03
감사의 물결 감사의 물결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 118, 6) 오늘 성령강림절 주일에 본문은 우리를 순례길에 참여하도록 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임재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 축제 가운데 순례자들의 큰 소망이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 오늘의 편지/시편 2015.05.24
주의 사랑 얼마나 나를 주의 사랑 얼마나 나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시 118, 26)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 대신에 오히려 입술로부터 탄식과 비난은 쉽게 나온다..우리들은 하나님의 도움과 능력을 필요로 한다. .. 오늘의 편지/시편 2013.09.15
[성령강림절]반딧불처럼 반딧불처럼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시118, 27) 오랫동안 추구하고 궁리한 끝에 갑자기 어떤 진리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나는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한다. 대화 가운데 뜻밖의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우리는 이것을 "탁월한 생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어떤 .. 오늘의 편지/시편 2011.06.12
아주 특별한 날 아주 특별한 날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 118, 24) 하나님이 정하신 날은 특별한 날이다. 교회절기에서 큰 명절인, 성탄절, 수난금요일, 부활절과 성령강림절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날을 기념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시.. 오늘의 편지/시편 2010.07.04
위로 향해야 할 시선 위로 향해야 할 시선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시 118, 8) 많은 사람들은 흔히들 오늘 시편말씀과 역으로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하나님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인생의 질풍노도 속에서 우리 자신에 대한 신뢰는 깨어지고 부서지며..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6.24
주의 정하신 날 주의 정하신 날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 118, 24) 여호와 하나님이 정하신 날은 특별한 날들이다. 교회력에서 큰 절기인 성탄절, 수난금요일, 부활절과 성령강림절과도 같은 그런 날을 말한다. 이런 날에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날에 행하셨.. 오늘의 편지/시편 2009.06.01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 1) 구약 성경에서의 한 축제일. 우리가 오늘 맞이하는 성령강림절과 같은 그런 경사스런 날이다.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도중, 아직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한 사람이 "여호와께 감사하..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4.27
영생으로 나아감 찬양함으로써 영생으로 나아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시 118, 17) 불안한 기다림 끝에 한 사람이 의사로부터 '양성의' 진단을 들을 때, 사고에서 간신히 빠져나왔을 때 죽음이 얼마나 우리에게 가깝게 있는 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들 아래서 오늘 시편 말씀은 우리 .. 되새김질편지/시편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