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하여 말씀에 따라 행하는 영에 속하여 말씀에 따라 행하는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 3, 3) 바울 사도는 편지에서 "그리스도인은 소위 '태어나게' 된다"는 예를 사용한다. 모든 신생아들처럼, 그리스도인은 성장하기를 원하며 성장해야 한다. 성장하..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6.05.30
철수가 다투면 영희의 영혼이 철수가 다투면 영희의 영혼이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막 3, 24) 사람들은 예수님 주위에 몰려든다. 예수님은 병자들을 치유하고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을 자유케 하신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강력한 행하심을 손으로 잡을 수 있었다. 이런 일을 통해 예..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1.26
위험을 무릅쓰고 평화를 바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평화를 바라는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사 26, 12) 우리 앞에 세계지도가 놓여있고, 우리들의 시선이 오대양, 육대주와 각 나라들을 살펴보게 된다. 신기할 정도로 놀라운 우리가 사는..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3.12.17
용서란 이름의 사랑 예술 용서란 이름의 사랑 예술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눅 12, 51) 오늘 예수님이 선포하신 내용 - 불과 칼 그리고 가정에서 분쟁은 우리들을 숨 막히게 한다. 여기서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당한 고난이 ..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4.15
몰락하고 황폐해질 민족과 나라 몰락하고 황폐해질 민족과 나라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눅 11, 17) 해방이 일어났다. 침묵이 깨어졌고 벙어리가 치유되었으며, 마침내 고립의 사슬은 끊어졌다. 기적은 놀람을 유발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과 연합한 상태라고 의..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4.06
똑같은 하나님 말씀으로 똑같은 하나님 말씀으로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 10) 화합과 단결은 국가와 민족은 물론이고 조직이나 모임을 강건케 한다. 그 때문에 화합과 단결을 애국가에서 노래하며 각 정당들의 정강에서 기술하고 있다. "파..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7.30
형제자매끼리 화평하라! 형제자매끼리 화평하라!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막 3, 25) 예수님은 일정한 규범에서 크게 벗어나신다. 예수님의 가족들이 불편하게 되고 더 이상 자신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시도할 만큼 그러했었다. 이와 똑같이 서기관들도 그러했었는데, 물론 아주 다른 ..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2.01.25
참된 평화와 화목 참된 평화와 화목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시 35, 10)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과 마주하면서 "저 사람은 내게 너무 강해! 나는 도저히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 수 없어!"라고 생각한다. 이 때 우.. 오늘의 편지/시편 2010.05.09
지체가 서로 더불어 지체가 서로 더불어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고전 12, 24 - 25) 상이한 지체와 부위를 가진 신체의 형상은 교회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인간에게서 각 신체 부위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다..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09.05.21
사랑에 이끌림 받아 사랑에 이끌림 받아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 6, 11) 바울 사도는 고린도 빈민가로부터 인도받아 공동체 안으로 들어온 형제자매들을 기억한다. 이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이제 알고..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