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끼라꼬 생각혀면 받을끼라꼬 생각혀면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21, 22) 오늘 텍스트처럼 진실로 그렇게 될까? 하지만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읽는 예수님의 엄청난 약속에 대해 던지는 첫번째 질문이다. 두번째로 우리의 기도가 전혀 응답받지 못했었던 여러 경우들을 기..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8.07.12
어디서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어디서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 13)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잘 정돈된 상점들을 둘러엎으시는 일은 엄청난 자극이며 선동같이 보인다. 예수님은 마치 성전을..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8.07.12
너무나 가까이 계신 당신 멀고도 가까운데 계신 사랑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시 105, 39) 오늘 시편 본문은 망각에 대응하는 찬양의 노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내실 수 있는 수 천의 방법을 알고 계신다. 영원무궁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8.07.11
나귀(그리스도인)의 헌신 나귀(그리스도인)의 헌신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마 21, 8) 예수님은 감람산 기슭 벳바게에서부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신다. 대단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며 군중들은 예수님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붉은 양탄자 대..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8.07.11
무라꼬 대답할낀데? 무엇이라 대답할 것인가?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마 20, 34) 여리고에서 눈이 먼 두 사람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신다. 이들은 비록 볼 수는 없었지만, 그들 마음 속에 구원에 대한 믿음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병을 미소로 해결..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8.07.10
이득되는 (헌신하는) 사명 이득되는 (헌신하는) 사명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 28) 두 아들을 가진 어머니는 아들들의 장래를 위해 자기나름대로 미리 걱정한다. 하늘나라에서 예수님 아주 가까이에 자기 아들들의 자리가 정해지기..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