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메시지]오실 주님을 향해 열린 문 오실 주님을 향해 열린 문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눅 1, 68) 성탄전야 - 갖가지 기대들이 가득 찬 날이다. 풍성한 식사, 각종 선물과 예배가 어떨 것인지? 수많은 사람들은 방문을 기뻐한다. 오랜만에 다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소..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6.12.24
또 다른 반쪽 또 다른 반쪽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 12) 남성과 여성, 둘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통해서 태어났다. 이들은 처음으로 함께 인간으로 창조되었다 (창 1, 27). '이들이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서..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6.06.29
너희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 4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경악스러운 이 외침은 동시에 그 당시 세상이 들었던 아주 귀중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끔찍한 상태로 고통을 당하셨다. 예수님은 이 고통을 더 이상 자신의 말..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1.04.22
하나님의 원래 직업은 정원사 하나님의 원래 직업은 정원사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 15) 무엇이 인간의 본질에 속하는가? 이 질문에 성경의 첫째쪽이 명백한 모습으로 대답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든 피조물, 아담을 생기로써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신다.. 되새김질편지/창세기 2008.05.05
남녀가 하나되는 사랑의 기적 남녀가 하나되는 사랑의 기적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 18) 바로 앞부분에서 하나님께서는 금지사항으로써 인간을 보호하시고자 하신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아주 세심한 배려에 대해 언급이 된.. 되새김질편지/창세기 2008.05.04
자아를 변화시키는 인생 자아를 변화시키는 인생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 9) 밤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와 아직 좀더 말씀을 나누고 싶어하셨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아무 것도 거림낌이 없었을 그 당시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이러했었다. 하지만 .. 되새김질편지/창세기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