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전적으로 속하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속하는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 8) 오늘 시편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란 구절을 예배 중에 낭독하게 된다. 이 때, 마치 '여호와 하나님 말고도 다른 신이 있는 것처럼' 내지는 "우리들을 보호해 주는 수많은 신들 중.. 오늘의 편지/시편 2012.08.26
해가 저물지 않는 곳 해가 저물지 않은 곳 해 돋는 데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시 113, 3) 아침에 '해돋이'와 저녁 때 '해넘이'는 하루가 경과하는 가운데서 두개의 큰 전환점이다. 밤을 낮처럼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전기의 발명 이전에 전 세계 사람들은 이러한 주기적 변화 안에서 살아.. 오늘의 편지/시편 2011.10.02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의 이름에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의 이름에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시 124, 2 a.4 -5)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는데 그래도 다행스.. 되새김질편지/시편 2010.02.07
나를 너희께 보낸 이는 바로 주 하나님 나를 너희께 보낸 이는 바로 주하나님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음이 부당하니라 (렘 26, 16)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슨 사명을 주셨는지에 대해서 설교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들의 .. 되새김질편지/예레미야 2009.05.27
적그리스도 인간(하나님)의 바램과 요구에 따른 하나님(인간)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왕상 18, 24) 오늘 묵상에서는 바알에 맞선 여호와 하나님, 미혹하는 우상에 맞선 진리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새김질편지/열왕기상 2009.03.04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겔 36, 23) 주기도문의 첫 서두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하고 우리 입술로 얼마나 간단하게 말해버리는가?! 도대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 오늘의 편지/에스겔 2009.02.11
손을 뻗쳐라 손을 뻗쳐라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시 109, 21) 시편 기자는 끔찍한 궁지에 빠져있다. 그는 적대시 당하고 중상을 당하며 위협을 받게 된다. 그의 적들이 그에게 단지 저주로 여길 수 밖에 볼 수 없는 말들.. 오늘의 편지/시편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