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아침 편지]너와 나, 우리 삶 중심에 너와 나, 우리 삶 중심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 1) 마치 끝없이 돌아가는 다람쥐 쳇바퀴처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고 계획한다. 각종 기대들에 의해 마냥 떠밀리고 각종 성공과 최상의 것을 늘 뒤쫓기에 급급하는 두려움들로..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20.01.01
[새해아침에] 선하신 주님의 능력으로 선하신 주님의 능력으로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 8) 우리는 새해를 맞으며 갖가지 축복 인사를 주고 받게 되며, 또한 스스로 축복 인사를 말하게 된다. 그리고 대개는 "무엇보다도 건강을 빈다"는 인사를 덧붙이게 된다. 많은 교회에서 전.. 오늘의 편지/시편 2012.01.01
[새해아침 편지]우리 삶의 중심에 우리 삶의 중심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 1) 마치 끝없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한다. 각종 기대들에 의해 떠밀리고 항상 각종 성공과 최상의 것을 뒤쫓아 급급하는 두려움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또한 우리의 세상..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09.12.31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 104, 24) 영광 가운데 각 창조물은 우주에 지혜롭게 정돈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은 창조 세계와 피조물을 보고 있다. 모든 상.. 오늘의 편지/시편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