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긍휼을 구할까?! 어떻게 긍휼을 구할까?!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마 26, 74) 누가 이것을 모르겠는가! 질문, 주장들은 우리를 너무 좁은 곳으로 밀어넣어서 우리는 단지 공포에 사로잡혀 반응할 수 있다. 모든 용기는 사라졌다. 사고는 마치 꺼버린 것처럼 아무런..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5.03.30
존경받는 자들의 시선 존경받는 자들의 시선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눅 22, 61) 짧은 "순간"이 결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 방금 베드로는 주님에 대해 세 번씩이나 부인하는 말을 내뱉었다.. 이때, 예수님의 시선이 ..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6.04
눈물의 참의미 눈물의 참의미 너희가 돌아와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며 (신 1, 45) 모세는 광야에서 백성들의 불순종에 대해서 회고함으로써 가나안으로 들어갈 세대들에게 가르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력으로써 영토를 차지하려고 했을 때, 그들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 오늘의 편지/신명기 2010.01.19
가치 인정과 존중 가치의 존중과 인정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 1, 3 - 4) 각종 상황들, 이웃들과 자기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 오늘의 편지/고린도후서 2009.06.10
굴하지 않은 용감한 의로움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용감한 의로움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삼상 20, 32) 교활하게 사울은 자신의 분노를 말로 표현한다. 그는 아들 요나단과 다윗의 절친한 우정관계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사울은 두 사람 사이에 쐐기를 .. 되새김질편지/사무엘상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