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평화와 화목 참된 평화와 화목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시 35, 10)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과 마주하면서 "저 사람은 내게 너무 강해! 나는 도저히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 수 없어!"라고 생각한다. 이 때 우.. 오늘의 편지/시편 2010.05.09
고난 중에 하나님께 돌린 영광 고난 중에 하나님께 돌린 영광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4, 16) 베드로는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 11)라는 예수님의 말을 생생하.. 되새김질편지/베드로전 2009.12.03
충실한 종으로서의 삶 충실한 종으로서의 삶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벧전 2, 17) 그리스도인들은 "어두운데서" "기이한 빛 가운데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다 (9절). 이 빛을 받아들인 사람은 그가 이 빛을 다른 사람에게 계속 전해야만 자신도 계속 간직할 수가 있다. 그 때문.. 되새김질편지/베드로전 2009.11.26
먼저 대접하라! 대접 받고 싶거던, 먼저 대접하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 4) 성경은 자식들에게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 20, 12)고 부모님에 대한 책임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에베소서 구절에서 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말라"고 권면.. 되새김질편지/에베소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