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는 겨자씨와 어린아이 같으니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어린아이 같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막 4, 30 - 31) 전문가들은 '잡초로서 야생겨자가 어떻게 번성하며 들판에서 더 이상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단지 한번 정원사나 이미 경험한 ..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2.02
주님의 행하심으로 이미 하늘나라 주님의 행하심으로 이미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막 4, 26 - 27)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며 어떠할까?! 사람들은 ..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2.01
열매보다 씨앗을 구하는 열매보다 씨앗을 구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눅 13, 18 -19)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 큰 효과를 낸다. 사도 누가는 "겨자씨 비유"를 안식일에 불구된 여자의 치유한 이야기와 바로 연결한다. 누..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4.19
작은 시작의 동력 작은 시작의 동력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막 4, 31) 예수님은 '하나님이 통치하실 때가 어떤지'에 대해 말씀하실 때, 이를 위해 각종 선전용 문구를 사용하시지 않는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2.02.02
참으로 멋진 천국 비유 참으로 멋진 천국 비유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 31) 하늘나라 즉, 하나님의 실존은 오늘 본문말씀이 표현한 것과 같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들 인간이 이 영역을 간단하게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예수님 자신도 직접 표현하시는 대신에 형상이나 비유를 사용..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1.10.07
"예!"라는 대답의 능력 "예!"라는 대답의 능력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 17, 2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작은 믿음을 꾸짖고 나신 뒤에, 동시에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겨자.. 되새김질편지/마태복음 2008.07.03
문제 (누룩)으로 볼 것인가? 문제 (누룩)으로 볼 것인가?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 13, 33) 우리 인생에 있어서 모든 것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체험이 있다. 너무나 결정적이어서 우리 인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그런한 경험들이 있는 것이다. 단번에 문이 열리고 길이 .. 되새김질편지/마태복음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