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해야 할 시인 이성에 대한 소네트 선택해야 할 시인 이성에 대한 소네트 - 감성과 이성은 서로 서로 손짓한다. 선택해야 할 시인 이성에 대한 소네트 - 감성과 이성은 서로 서로 손짓한다. 남달리 시인들은 이성적인 걸 멀리 한다네! 혹 시인이 감성적으로만 시를 이해한 것일까? 아님, 오직 순수 감성만 믿고 있는 것일까? .. 편지가 詩 되다/소네트 Sonette 2018.10.16
소네트를 위한 소네트 소네트를 위한 소네트 - 무운율 시에서 엄격 운율로의 초대 소네트를 위한 소네트 - 무운율 시에서 엄격 운율로의 초대 시인들은 사랑에 빠지고, 또 시를 쓰누나! 진정 드러내고자 하면 열정의 능력을, 그 시상을, 운율부터 우선 찾으라! 짝지울 수 있게 그 능력을; 후세들은 말하겠지? - 그.. 편지가 詩 되다/소네트 Sonette 2018.10.15
고백편지에 대한 소네트 여인 고백편지에 대한 소네트 - 번역을 통해 보는 괴테 Goethe 소네트 여인 고백편지에 대한 소네트 내 눈동자에 비친 님의 눈길, 내 입술에다 포갠 님의 입맞춤, 나처럼, 이런 확실한 체험 가진 사람, 님을 정말 기쁘게 하는 다른 게 없을 걸? 님과의 이별, 내 존재로부터 소외된 일, 끝없이 .. 편지가 詩 되다/소네트 Sonette 2018.10.15
[문화비평] 우후죽순 같은 시인들에 대한 소네트 우후죽순 같은 시인들에 대한 소네트 - 무엇을 위해 오늘 아직도 시를 쓰는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우후죽순 같은 시인들에 대한 소네트 - 무엇을 위해 오늘 아직도 시를 쓰는가? 아도르노는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쓰는 건, 야만적“이라 했었지. 1951년 “문화비평과 사회”.. 편지가 詩 되다/소네트 Sonette 2018.10.12
"브레히트 비웃음"에 대한 소네트 "브레히트 비웃음"에 대한 소네트 - 서사극 형식을 말하는 모두에게 보내는 서사극 창시자 브레히트의 비웃음 서사극 창시자, 브레히트의 "비웃음" (2018년) 브레히트는 자신이 동양극에서 이전한 "옛 형식"에 대해 양사방에서 논하는 동시대인들을 위해 1935년 뉴욕의「어머니 Die Mutter」의 .. 편지가 詩 되다/소네트 Sonette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