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다리 예수님은 누구신가 - 구원의 다리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히 7, 26) 예수님이 자신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행하신 사역은 마치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것과 비교된다. 히브리서는 아..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30
영원한 평화의 제사장 멜기세덱 영원한 평화의 제사장 멜기세덱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7, 3) 멜기세덱은 부모도 없고 족보도 없는 사람이고, 태어난 날도 죽은 날도 없는 사람이다. 도대체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성경은 우리에..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9
우리 영혼의 닻을 내릴 곳 우리 영혼의 닻을 내릴 곳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히 6, 9) 어떤 것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한다. 광고하는 사람은 번쩍이는 주장을 찾으며, 진지한 주제를 피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이 세상..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9
젖먹이 그리스도인 지혜를 사용함으로써 연단받는 믿음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 5, 12) 오늘 묵상의 히브리서는 "젖먹이 그리스도인"에 대해 언급한다. 아마 ..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8
니는 와 예수쟁이꼬? 우리는 왜 예수를 믿는가?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히 4, 14) 매년마다 속죄날에 거듭해 평강을 선언한다. 그리고 나서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서, 자기 자신의 죄와 온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속죄하기 ..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8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기엔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기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시 116, 15) 삶 또는 죽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일까? 이 질문에 우리는 '전적으로 누구를 위해,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대답하고 싶어한다. 오늘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과 구체적인 경험을 했다. 죽음의 궁지..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6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 4, 9) 안식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단어는 자연적인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오 하나님! 당신 안에서 우리가 안식을 찾을 그 날까지 우리의 마음은 항상 불안정하옵니다"라고 성 아구스티누스는 고백했으며, ..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6
날마다 주와 버성겨 날마다 주와 버성겨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히 3, 12)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들은 또한 서로 서로에게 책임감이 있다. 공동체 안에서 한 사람에 관한 일은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시킬 수는 없다. 그 때문..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6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서 쉴 희망 아버지 영광 집에 가서 쉴 희망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히 3, 6) 충성하는 마음은 아름다우며 지극히 당연한 성품만은 아니다. 히브리 서신의 저자가 히브리 사람과 유대인들에게 쓰기 때문에, 그는 편지를 읽..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6
형제되신 예수님 형제되신 예수님은 나의 힘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히 2, 11) '예수님께서 믿는 사람들을 형제 자매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은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다. 즉 우리가 예수님의 형제 자..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