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들은 일자리를 요구하고 곧 발전하게 되기를 바란다. 영화계의 유명 스타는 박수를 요구하며 곧 이어질 첫 상연을 바란다. 정치인들은 지지를 요구하고 다가올 선거를 기대한다. 학생들은 인정을 요구하며 좋은 성적표를 기대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원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최종적인 대답을 바란다.
사람들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늘 소망하며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각성을 요구하고 말씀에 권위있는 설교자를 소망한다. 교회는 개혁을 요구하고 보다 매력적인 프로그램들을 바란다. 믿음의 공동체는 삶을 요구하며 선교적인 열정을 바라며 그리스도교 정신도 소망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우선순위를 잘못 정하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시편 25 편의 기자는 생명으로 향한 우리의 갈망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 가운데서 생명을 찾는다. 이러한 시야의 변경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게 된다. 다시 한번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결합은 전 세계에다 기독교를 전하는 다양한 선교 사업들이 아닌, 무엇보다도 성부, 성자와 성령과의 결합인 것입니다. 이 결합은 예수님을 세계 도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와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향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의 결합은 "그리스도 예수가 제일 중요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복된 주의 날이 되시길.... 샬~~~롬
시 25 롬 10, 9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