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 너희는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시 89, 9) 오늘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의 섭리를 항상 직접 체험한다면, 우리는 확실히 쉽게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시편의 첫부분은 창조사역에서는 물론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고 보살핌.. 되새김질편지/시편 2010.01.10
하늘에 가서야 비로소 하늘에 가서야 비로소 즐거우므로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즐겁게 하시고 (스 6, 2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신다면, 아름다운 경험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세상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귀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행운을 가졌던 것이다. 바벨론 왕 다리오.. 오늘의 편지/에스라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