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 9) 오늘 본문 텍스트처럼, 분명 그렇게 우리는 서로서로 잘 지내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허물을 사랑의 외투로 덮어놓지를 못한다. 또한 모든 악한 일들을 완전한 침묵으로 .. 오늘의 편지/잠언 2008.06.16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잠 6, 16 - 18) 오늘 .. 오늘의 편지/잠언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