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영원까지 너를 두르리라! 지금부터 영원까지 너를 두르리라!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 125, 2) 오늘 본문 같은 말씀은 그야말로 안도의 숨을 쉬게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이다. 예루살렘은 산들로 둘러 싸여 있다. 보루처럼 예루살렘은 그렇게 위치하고 있다... 되새김질편지/시편 2010.02.14
눈물도 헤아리시는 하나님 눈물도 헤아리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내 슬픔을 바꾸시어 춤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내 슬픔의 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시 30, 11) 성서적 시대와 비슷하게, 우리는 오늘날 아직도 다른 문화권에서 각종 속이 깊은 감정들을 표현하는 여러 표현형식들을 알고 있다. 우리가 속한.. 오늘의 편지/시편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