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보 기도해야 할 때 지금은 중보 기도해야 할 때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느 1, 10) 느헤미야는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의 술과 음료를 맡은 관리로서 아무런 걱정없는 삶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예루살렘에 있는 믿음의 형제자.. 오늘의 편지/느헤미야 2013.07.19
최상의 손 안에서 최상의 손 안에서 나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스 7, 28) 이스라엘 서기관과 제사장 에스라는 페르시아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에 의해서 예루살렘에 성전을 완성하도록 포괄적으로 위임을 받고 허락을 얻는다. 에스라가 이 임무.. 오늘의 편지/에스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