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와 시기보다 더 큰 질투와 시기보다 더 큰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시 35, 22) 무엇이 시편 35편의 기자를 이런 외침으로 움직이게 했을까?!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가장 악한 방법으로 그를 괴롭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개입을 위해 소리친다. 이들은 그를 괴롭히고 비방하며, 그에 .. 오늘의 편지/시편 2018.03.04
영혼이 즐거워 하며 구원을 기뻐하는 영혼이 즐거워 하며 구원을 기뻐하는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시 35, 9) 주위 이웃들로부터 계속 잘못된 취급을 받는 사람은 이내 곧 더 이상 좋게 느끼지만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영향 미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는 .. 오늘의 편지/시편 2018.02.25
욥의 외침으로 욥의 외침으로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시 35, 22) 오늘 시편 35편에서는 "한사람이 깊은 절망 속에 빠져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불의에 신음하며 자신의 감정은 엉망진창이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 묻고, 간구하며 감사.. 오늘의 편지/시편 2014.06.29
담대하게 극복하리니 담대하게 극복하리니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시 35, 10) 시편들은 노골적인 언어들을 자주 표현하고 있다. 오늘 본문인 "악한 원수들로부터 지켜달라는 기도"란 제목을 가진 시편 35편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시편 35편은 그리스도인들의 경건함에 익숙해진 사람.. 오늘의 편지/시편 2014.06.22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시 135, 13) 단지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만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요청된 것이 결코 아니다. 성전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 오늘의 편지/시편 2012.08.19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뜻대로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35, 28) 사람들은 우리를 압박하고 위협하며 욕한다. 이럴 때, 서 있는 발 아래 지반까지도 흔들리게 된다. 그 어느 누가 이러한 상황을 모르겠는가?! 오늘 시편기자에게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는 포위 당한 것처럼 .. 오늘의 편지/시편 2010.05.16
참된 평화와 화목 참된 평화와 화목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시 35, 10)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과 마주하면서 "저 사람은 내게 너무 강해! 나는 도저히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 수 없어!"라고 생각한다. 이 때 우.. 오늘의 편지/시편 2010.05.09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시 35, 10) 시편 35편의 기자처럼 전심전력으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우심을 위해 감..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9.20
늘 동행하시는 주께 모든 것을 맡겨라 늘 동행하시는 주께 모든 것을 맡겨라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로 기꺼이 부르고 즐겁게 하시며 그 종의 형통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는 말을 저희로 항상 하게하소서 (시 35, 27) 오늘 묵상인 시편 35편 시편기자의 주위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하다. 적들이 그를 괴롭히며 기분 나쁘게 하고..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