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 든 칼을 도로 칼집에 사랑이 빼어 든 칼을 도로 칼집에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마 26, 52) 예수님의 분명한 명령은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급히 뺀 칼은 상처를 입히고 살인까지 저지르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상황은 폭파력이 강하..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5.03.27
[광복절 편지]대한민국 가시나무 지도자들 대한민국 가시나무 지도자들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삿 9, 14) 기드온 가문에서 끔찍한 살인과 살해가 있었다. 기드온의 막내아들 요담은 살아남았으며, 신속하게 도망하기 위해 '우화' 속에서 도시에 대한 자신의 고발을 그리심산 꼭.. 오늘의 편지/사사기 2014.08.15
죽음 대신에 생명을 죽음 대신에 생명을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막 3, 2) 오늘 본문 이야기는 '완고한 마음보다는 뻣뻣한 손이 더 쓸모있다'고 이해하게 된다. 생기가 없는 말라 비틀어진 손을 가진 남자가 아닌, 이 이야기의 중심에 예수님이 ..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2.01.21
유익하고 효험있는 거리감 유익하고 효험있는 거리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수 20, 1 - 2)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가 권면하시는 내용은 말씀 자체의 최고 진실된 의미에서는 엄청난 것이다. 여호와께서..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