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바깥 사이에서 안과 바깥 사이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막 7, 18)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식단에 따라 살아가고 있으며, 특별히 체중에 신경을 쓰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보..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2.02.15
[성령강림절]반딧불처럼 반딧불처럼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시118, 27) 오랫동안 추구하고 궁리한 끝에 갑자기 어떤 진리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나는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한다. 대화 가운데 뜻밖의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우리는 이것을 "탁월한 생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어떤 .. 오늘의 편지/시편 2011.06.12
믿음이란 구런게 아녀! 믿음이란 구런게 아녀!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6, 31) 기적이 무엇을 일어나도록 할 수 있을까? 기적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이며, 우리의 이성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 되새김질편지/누가복음 200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