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를 위한 예배 너와 나, 우리를 위한 예배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시 143, 9) 독일 속담에 "이른 아침 시간은 황금과 같다"는 말이 있다. 시편 143편 기자는 또한 아침에 추가로 산다. 그는 무기력하다. 또한 늘 자신의 적인 사람을 시편 기자는 대적.. 오늘의 편지/시편 2016.07.24
이미 받은 축복으로도 이미 받은 축복으로도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욘 2, 6) 깊은 어둠 속에서 요나는 자신의 시편으로 간구한다. 큰 풍랑 가운데서 거친 바닷속으로 빠졌을 때,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켜버렸다. 요나는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것이다. 무의식적.. 오늘의 편지/요나 2014.11.27
나쁜 일 가운데서 선한 일 나쁜 일 가운데서 선한 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시 32, 5)) 실제로 이것은 시편 32편에 삽입된 아주 개인적인 체험들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 없이 자신의 삶을 극복하고자 시도했을까? 이것으로써 그는 한계에 도달했을.. 오늘의 편지/시편 2013.10.20
영육간에 얻은 새생명 영육간에 얻은 새생명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 19) 우리 몸은 하나님께 가치가 있다. 우리 영혼 뿐만 아니라 몸도 하나님의 구원에 포함되어 있다. 많은 고린도인들에게 영혼은 본질적인 것이었다.. 되새김질편지/고린도 전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