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희게 할 은혜 눈처럼 희게 할 은혜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 1, 18) 거룩하신 하나님은 사랑하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오늘 말씀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다. 모두가 하나님 사랑을 업신여겼고 이런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예외 .. 새편지/이사야 2019.11.19
대강절 맞으며 생각하는 말구유 대강절 맞으며 생각하는 말구유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사 1, 3) 성탄을 앞두고 오실 예수를 기다리는 한달간 성탄절 말구유에 소와 나귀는 결코 빠질 수 없는 동물이다. 이 두 동물은 우리 전 삶처.. 새편지/이사야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