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여인교회 - 천정벽화 드레스덴 여인교회 - 천정벽화 성경의 중요한 인물들을 표현한 천정 벽화 아픈 상처 (검은 벽돌이 폭격에서 온전히 남은 것)를 그대로 간직한 채로... 제단과 오르겔 다 부서지고 제단쪽만 남은 교회. 루터상은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채로 60년을 기다렸다. 저렇게 60년동안 전쟁의 참상을 경고한 채로 .. 순례길에서/순례길에 (사진.글) 2008.03.31
알프스 정상비행 (쮜리히- 밀라노 두오모) 알프스 정상비행 (쮜리히- 밀라노 두오모) 라인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수원의 시작인 쮜리히 호수 중간에 흰 쌍둥이 종탑이 쯔빙글리 목사가 시무했던 교회 그 옆 왼쪽으로 가느다란 푸른 종탑이 샤걀 유리창으로 유명한 여인교회 상공에서 본 쮜리히와 쮜리히 호 오른쪽 좁아지고 흘러나.. 순례길에서/순례길에 (사진.글) 2008.03.31
알프스를 넘어 밀라노까지 알프스를 넘어 밀라노까지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 명품상가로 향하는 건물의 야경 알프스를 향하여 독일 검은 숲을 지나며 스위스 상공에 들어서자 우뚝선 알프스 정상들 인터라켓 호수 만년설 덮힌 정상들 구름과 만년설 멀리 보이는 융프라우 정상 이태리 상공에서 본 알프스 정상들 밀라노의 상징 .. 순례길에서/순례길에 (사진.글)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