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잠 7, 2)
오늘 본문에서 기술된 다른 사람의 여인에 의해 유혹되는 상황은 우리 가운데서 대부분 단지 드물게 당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구절을 메모하고 "이 일은 내게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쉽게 시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를 해치는 일에 빠지는 유혹은 상이한 모양으로 다가올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이웃에 대한 흉허물을 말하는 일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 우리는 단지 반쪽의 진실만을 늘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 순간에 우리를 위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우리 자신과 함께 오래 끌고 다닌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당신의 지혜를 베푸시고 당신의 도움을 제공하시는 일이 얼마나 선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선한 결정을 하게 되며 하나님을 영광되게 한다. 우리 자신과 이웃들을 위해 축복이 되게 할 삶으로 이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