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출입 코드 하늘나라 출입 코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고후 1, 20) 바울은 여행에서 수많은 어려운 일들 - 난파, 감옥, 태형, 심지어는 돌을 맞는 형별을 견디어 내었다. 하지만, 믿음으로 인도한 사람들이 그를 대적하면, 바울은 최고로 고통스러웠다. 바울은 고린도 .. 오늘의 편지/고린도후서 2016.07.23
생명줄을 잡고서 생명줄을 잡고서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 125, 2) 시편 125편은 '무엇이 우리 삶을 안전하게 하는지' 질문하고 있다. 실제로 특징 지워진 인간으로서 우리는 수많은 외적인 안전들에 의지하는데 익숙하다. 즉, 견고하게 .. 오늘의 편지/시편 2015.11.01
성취와 조화의 시간 성취와 조화의 시간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삿 4, 14) 때는 예수 출생 전보다 1000 년 보다 더 오랜 시기, 인 랍비돗의 아내인 예언자 드보라가 사사가 된 시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왕정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파들로 살아가고 있다. 외적인 압력이 이들을 단합시켰다. 드보라가 여인으로서 유일하게 이스라엘 지파들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도 이러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북쪽으로부터 쳐들어오는 적들을 두려워 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었다. 드보라는 이러한 걱정을 감지했었다. 동시에 그녀는 '백성들을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믿었다. 이것은 드보라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용기를 북돋워 줄 능력을 주.. 오늘의 편지/사사기 2014.08.04
우리를 보살피시는 하나님 우리를 보살피시는 하나님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수 24, 13) 여호수아서는 "세겜의 전 지파 모임"으로 끝을 맺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의 땅, 새로운 땅 가나안에 도착한 뒤에,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들을 세겜..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14.07.28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수 21, 44) 안식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적절하게 긴장하면, 아무 소리 없는 상태에 이른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시는 안식은 어떤 다른 .. 오늘의 편지/여호수아 2014.07.23
환난과 두려움을 극복하라 환난과 두려움을 극복하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 33) 예수님은 환난으로 인해서 반응하는 제자들의 얼굴을 보신다. 이들은 더군다나 예수를 이해했었다고 믿었다. 그런데, 장차 다가올 고난의 실제 영역은 이들은 알지 못한다. 이들은..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14.04.08
폐허를 다시 옥토로 폐허를 다시 옥토로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 2) 고향으로 되돌아 온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치 마비된 신체 불구자처럼 머물고 있다. 그들의 내부까지 아주 깊숙하게 상처받았던 것이다. 이때 이사야 선지자는 "나는 너희..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4.02.01
[새해아침]주 안에서 기뻐함이 우리의 강함이니 주 안에서 기뻐함이 우리의 강함이니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100, 5) 새해 2013 년에는 무엇이 우리 앞에 새롭게 전개될 것인가?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들 자신은 이것을 전혀 모른다. 하지만, 새해에도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날.. 오늘의 편지/시편 2013.01.01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 20) 바울 사도는 '자신이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없었기 때문에, 그를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판단받는 일.. 오늘의 편지/고린도후서 2012.09.24
자유함 얻은 삶 자유함 얻은 삶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 1) 이 얼마나 대단한 위로인가?!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아시며 우리를 사로잡고 결박하는 어둠을 잘 알고 계신다. 그런데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권능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