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사 40, 26) 우리의 손발, 얼굴이나 습관들처럼, 우리 각자의 ..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3.12.27
멸망 아닌 깨닫고 회개케 하고자 멸망 아닌 깨닫고 회개케 하고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 2, 30) 조각이나 동상처럼 여호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인간들이 "업신여기고 비웃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갈 6, 7). 하나님은 우상이 아니시.. 오늘의 편지/사무엘상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