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선물 용서의 선물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 2, 5)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은 각종 죄들을 용서하기를 원하시며 또 용서를 베풀어도 된다. 이미 이것이 마가복음의 서두에 나오는 이 사건에서 분명해진다. 우리는 죄를 바로 개인적인 책임으로..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1.20
자아를 변화시키는 인생 자아를 변화시키는 인생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 9) 밤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와 아직 좀더 말씀을 나누고 싶어하셨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아무 것도 거림낌이 없었을 그 당시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이러했었다. 하지만 .. 되새김질편지/창세기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