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된 이름과 잊혀진 이름 기억된 이름과 잊혀진 이름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사 45, 4) 키루스 황제 (기원전 559 -533년)가 과연 자기 자신의 매 여정에서 '자신이 원래 누구에게 헌신하고 있는지'에 대해 예상..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5.12.22
우리 생각과는 다른 하나님 우리 생각과는 다른 하나님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나 1, 3) 나훔 선지자의 메시지는 엄격하여 결코 견딜 수 없었다. 앗시리아 제국의 수도인 니느웨 뿐만 아니라, 무자비하게 멸망과 파괴가 선포된다. 형식적으로 전 .. 오늘의 편지/나훔 2013.07.31
하나님은 어디에?? 하나님은 어디에??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사 63, 5) 여호와 하나님은 "도와주는 자도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해 도와주는 자를 필요로 하셨을까?! 백성들을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1.12.30
달리 지으시는 하나님 달리 지으시는 하나님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삼하 7, 11) 다윗의 의도는 칭찬할 만하다. 그는 "내가 여기 예루살렘에 거할 집을 지으려고 하면, 하나님도 여기에 거하실 곳이 있어야만 옳다"라고 생각했었다. 다윗은 이것으로써 아마 여호와에 대한 그의 계획과 의.. 오늘의 편지/사무엘하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