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겨라 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겨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 6) 아무런 염려도 말라. 사도 바울은 천박한 처세술에 능통한 사람이란 말인가? 아니면 순진하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든지 삶과 전혀 거리가 먼 낙관주의자란 말인.. 되새김질편지/빌립보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