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너희가 박 넝쿨을 중히 여길진데 하물며 너희가 박 넝쿨을 중히 여길진데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욘 4, 11) 요나서는 마지막까지 독자를 긴장시키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요나서는 니느웨 성에 대한 여호와의 분노와.. 되새김질편지/요나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