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뜻과 안전한 손길 안으로 선한 뜻과 안전한 손길 안으로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행 25, 10) 새로이 부임한 로마 총독 베스도는 정열적으로 자기 업무에 착수한다. 바울 사건같은 경우는 종결.. 되새김질편지/사도행전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