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긍휼하심을 힘입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긍휼을 힘입어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딛 3, 4 - 5) 그리스도인은 온유하고 화평하며 그리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지칠줄 모르게 디도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선한 일을 하도록 권면한다. 납득이 갈만하다. 궁극적으.. 되새김질편지/디도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