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인정하고 편히 분수대로 끝을 인정하고 편히 분수대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 3) 우리 인간 역시도 "육신" 보다 더 이상이 아니다. 다른 모든 피조물과 꼭 같이 일시적인 존재요, 병들고 다치며 .. 되새김질편지/창세기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