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경계선 - 동성애?! 분명한 경계선 - 동성애?!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든 그런 자와는 아무 것도 하지말라 (고전 5, 11) 초등학교 시절에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하는 학생들이 자주 있었다. 선생님은 처음에는 이들에게 친절하게 경고한다. 그런데 더 시끄러워지고 경고가 아무런 ..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6.06.08
질투하기까지 사랑하는 질투하기까지 사랑하는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출 20, 5) 십계명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이 스스로 하신 이러한 진술을 만나게 된다. 도대체 하나님은 이렇게 감정적이시고 질투하시는 분이란 말인가?! 그렇다! 바로 여기서 거룩하고 전지.. 오늘의 편지/출애굽기 2016.05.11
적그리스도를 비웃을 줄 알아야 적그리스도를 비웃을 줄 알아야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왕상 18, 27) 갈멜산에서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가 팽배했었다. 왜냐하면, 이곳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들.. 오늘의 편지/열왕기상 2015.12.02
아직은 아니지만 아직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대하 35, 21) 요시야 왕은 유다 왕들 중에서 예외적 인물, 즉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는 치명적인 잘못된 결정을 한다. 유다 왕국을 가로질러 가기를 원하는 애굽 느.. 오늘의 편지/역대하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