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으로 세례를 받아 새 생명으로 세례를 받아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 22) 그 당시에 누가 요단강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까? 물론 세례를 받기 위해 가까이 서 있던 사람들일 것이..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2.05
색깔론으로 보수진영이 매는 것은 색깔론으로 보수진영이 매는 것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 18) 예수님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큰 능력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다. 매고 푸는 일, 이것은 곧 ..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