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달래는 떡 배고픔을 달래는 떡 주께서 큰 복을 내리시어, 한 해를 이렇듯 영광스럽게 꾸미시니, 주께서 지나시는 자취마다, 기름이 뚝뚝 떨어집니다 (시 65, 11) 시편 65편은 추수 감사에 대한 노래,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보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시이다. 이번 가을에, 한가위 보름달이 휘영청 밝아.. 오늘의 편지/시편 2008.09.14